구멍가게 인 게임 시놉시스

2045년 가상현실 디엔디 월드 스테이션 (디월스)의 등장으로 세계의 산업이 재편되었다.

전세계 인구의 3분에1이 게임을 즐기고 3분에2 이상이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며 전 분야의 산업에 걸쳐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주인공 문규는 한국의 23세 청년, 대학 진한을 포기하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다. 생계를 책임지던 어머니는 2년전 사고로 인해 병석에 눕게 되시고 문규는 낮에는 건설현장의 잡부로 밤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병원비를 충당하며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2045년 3월 새벽 1시

윤호가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끝내는 시간

“사장님 정리 다 되었습니다.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편의점 한켠에서 특이한 고글을 끼고 편한 자세로 앉아 무언가에 몰두하던 50대 아저씨가 보인다.

“어 문규야 잠시만…”

한참을 집중하던 편의점 사장이 고글을 벗고는 윤호에게 다가온다.

“아이고 미안해라.. 시간되니 문규?”

“네 내일 일찍 나가야 되기는 하는데…”

“삼겹살 먹자 우리! 시간 오래 안 뺏을게”

문규는 편의점 사장과 단 둘이 회식 아닌 회식을 마치고 집에 와서 잠을 청하지만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사장의 제안을 곱씹으며 머리가 복잡하니 몸은 피곤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 것이다.

“낮에 노가다로 일당 40만원 곱하기 20일이면 800만원 그리고 야간 편의점 알바 월급 400만원이면 나의 월수입은 1200만원인데…”

벌떡 일어나 책상에 앉은 문규가 메모지에 머리속으로 계산한 내용을 적어 내려간다.

“사장님이 디월스 게임안에서 운영하시는 잡화상점 정직원으로 1500만원…. 게다가… 디월스 접속기(고글) 이용 무료… 그리고… 근무시간 외에도 접속기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고… 근무 외 시간에 얻는 수익은 내 것이 된다…”

사실 고민할 필요도 없는 조건이지만 문규는 게임을 해 본 경험이 없다. 사장이 문규에게 제안한 이유도 문규의 성실함 때문이지 게임을 잘하기 때문은 아니었다.

문규는 고민 끝에 스마트폰 화면을 잠시 주시한다. 그리고 잠시 후 띠링~ 소리와 함께 사장에게 메시지가 전달된다.

2045년의 스마트폰은 동공인식과 뇌파인식을 통해 생각하는 말을 원하는 상대방에게 전달 할 수 있는 기능이 보편화 되어있었다.

게임 디월스(디엔디 월드 스테이션)의 핵심 기술도 같은 맥락이다. 특수 고글을 착용하고 게임 속의 아바타를 실제 자신의 몸을 움직이듯이 움직이고 말을 할 수 있다.

  • 해당 시나리오는 게임판타지물로 게임속에서 주인공이 상점 알바로 시작하여 거상이 되는 내용입니다.
  • 해당 시나리오는 웹툰과 웹소설을 동시에 생각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 60컷 ~ 100컷 정도의 예고편 형식의 웹툰을 같이 작업해 보시면 어떨지요?

대략적인 콘티가이드 (약 100컷 ~ 150컷)

  • 아주 멋지게 고글을 쓰고 게임에 접속하는 주인공
  • 하지만 게임 속 주인공은 판타지 게임속의 상점 아르바이트 점원
  • 목숨이 간당간당한 남루한 복장의 노숙게이머가 들어와 포션을 요구하지만 돈이 없는 상황, 노숙자는 인벤토리 속의 잡탬을 풀어놓지만 쓰레기 수준
  • 주인공은 노숙게이머가 풀어놓은 잡탬을 ‘물건을 보는 안목’ 스킬을 통해 훑듯이 스캔하여 마치 돌처럼 보이는 희귀한 광석이 범상치 않음을 알고 노숙게이머에게 광석과 광석의 출처에 대한 정보를 대가로 포션을 주게 됩니다.
  • 주인공은 광석을 통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 한편 비인기 마법인 마법진을 연구하는 마법사는 생계유지가 안되어 게임을 접을지 고민중인다. 그때 주인공이 마법사를 찾아와 함께 일해보자고 제안한다.
  • 1년후
  • 게임속의 한 공간에 엄청나게 많은 물자들이 쌓여있다. 그 곳이 주인공과 마법사가 서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둔 주인공은 이곳에서 마법사가 만들어낸 물류마법진으로 각지의 상점에 필요한 물건들을 바로바로 보내주고, 새로 생산된 상품을 받기도 한다. 또한 배달주문 게이머들에게 특수 배달 마법진을 통해 필요한 위치로 즉시 배달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 그리고 누군가 주인공을 찾아온다. 게임내 1위 길드의 길드장, 연합세력과의 전쟁 중 어려움에 처하자 주인공에게 전쟁의 보급을 부탁하러 온 것이다.

주인공 앞에 무릎을 꿇는 길드장, 그리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주인공과 마법사를 보여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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