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시놉시스

1편 – 꿈 속의 행복 –

바닥부터 열심히 하며 자수성가한 사업가 박씨에게는 고3 아들과 7살 된 늦둥이 아들이 있다.

하지만 늦둥이로 태어난 둘째는 발달장애를 보이고… 모든 것이 완벽해진 박씨에게 둘째는 눈엣가시와 같다.

박씨는 거액을 절에 기부하고 둘째를 절에 맞기지만 2년 후 절에서는 더이상 아이를 돌봐줄 수 없다고 하여 박씨는 필리핀의 고아원에 역시 거액을 주고 아이를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우연히 필리핀의 한 선교사에게 눈에 띈 둘째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결국 박씨에게 돌아오게 된다. 박씨를 둘째에게 폭력을 행사하고는 빗에 허덕이는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거액을 주고 키우라고 한다.

그렇게 운전사 김씨의 가족이 된 박씨의 둘째 아들 호준이

운전사 김씨에게는 중학생 딸 민주가 있다. 호준이가 민주의 동생이 된 것은 호준이가 초등학교 6학년 무렵

처음에는 남동생이 생겨 좋아하지만 호준이의 이상한 행동에 점점 거리를 두는 민주

그리고 호준이가 큰 돈을 가져왔다가 복덩이이라고 하던 김씨의 아내 정씨는 1년이 채 못되어 돈을 탕진하고는 호준이를 점점 미워하게 된다. 분위기에 휩쓸려 호준이는 점점 집 안에서 외톨이가 되어가고, 계모 정씨는 계획적으로 호준이를 고아원에 버린다. 새로 생긴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으려 무진 애를 쓰던 호준이는 또 다시 큰 상처를 받게 되고

시간은 흘러 민주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었을 때 호준이가 매년 자신을 그린 그림을 발견하고 뛰어난 그림실력에 놀라고 그동안 호준이를 차갑게 대한 자신을 탓하게 된다.

어렵게 호준이가 있는 고아원을 찾아내어 찾아간다.

민주를 알아본 호준의 얼굴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고 민주는 철없던 어린시절에 저지른 미안함이 몰려와 오열한다. 그리고 따듯하게 안아주는 민주

점점 마음을 열고 호준이를 동생으로 받아들이는 민주는 친한 미술선생님에게 호준이를 소개하고 미술선생님은 너무나 뛰어난 호준의 미술 실력에 감탄하고 호준을 돕는다.

호준이 미술실력을 인정받고 유명해질 무렵 계부 김씨의 무능력을 탓하며 가정을 버리고 떠난 계모 정씨가 호준이의 친권을 행사하며 나타난다.

유명세를 타던 호준은 누나 민주의 도움으로 개인전을 열고, 개인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지만 계모 정씨가 수익 전부를 가지고 사라진다. 허탈한 민주와 호준

때마침 호준의 소문을 듣고 나타난 호준의 친부, 누나 민주는 과거의 이력을 알기에 호준을 보내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친부에게 보내게 된다.

민주는 유학길에 오르고 불과 6개월 뒤 민주의 SNS에 호준의 댓글이 달리고, 댓글을 본 민주는 급히 한국으로 향한다.

사업의 자금난에 시달리던 호준의 친부는 호준의 그림이 돈이되자 호준을 혹사시키고, 호준은 점점 건강이 악화되어간다. 호준의 친부는 작가가 죽으면 그림의 가격이 더 올라간다는 소문을 듣고 건강이 안좋은 호준을 더욱 압박하는데… 너무 힘든 호준이 누나 민주의 SNS에 도움을 청한 것…

민주는 아동학대죄로 고발하여 간신히 죽기 직전의 호준을 친부와 격리시키지만 호준은 병실에서 작품 몇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호준의 유언으로 인해 남은 그림은 모두 민주의 소유가 되고 민주는 남은 작품들로 호준의 개인전을 열게 되는데.

개인전에 걸린 그림들은 모두 행복한 가정과 가족을 그린 그림 그리고 누나 민주의 초상화였다.

민주는 한 그림 속의 글귀를 보며 다시한번 오열한다.

“매일 매일 꿈을 꿉니다.

꿈 속에서 가족들과 행복합니다.

그래서 계속 꿈을 꾸고 싶습니다.

꿈 속에서의 가족들은 늘 다정하고 따뜻합니다.

그래서 눈을 뜨지 않고 계속 계속 꿈만 꾸고 싶습니다.”

2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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