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금련 시놉시스

기본 스토리는 고전 소설 금병매와 수호지에 등장하는 반금련과 무송의 스토리

현대 시대에 맞게 변형

스토리 흐름

  1. 불우한 환경에서 자른 금련, 윗사람과 정을 통하다.

부의 대물림으로 대저택에 살고 저택의 주인이자 사채업자인 ‘장사장’은 빚쟁이 ‘반씨’가 변재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딸을 내놓으라고 윽박지른 후 운전기사 ‘무대’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몇일 후 반씨는 딸을 장사장에게 팔아넘기듯 보내게 되고, 장사장의 집에 반씨의 딸 금련이 들어온다.

무대는 저택에 새로 들어온 젊고 어린 여자 가정부 금련을 보고 반하게 되고, 장사장 또한 빼어난 금련에게 흑심을 품게 된다.

거칠 것 없는 장사장은 금련을 몰래 불러 금련을 탐하게 되고, 금련 또한 어린 나이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노예아닌 노예가 된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장사장에게 잘 보이려 장사장의 손에 몸을 맡긴다. 그러던 중 장사장과 금련은 장사장의 부인에게 들키게 된다.

  • 못생긴 운전수 무대와 결혼하는 금련, 그리고 시동생을 사랑한 금련

장사장의 부인은 금련을 괘씸하게 여겨 금련에게 선택권을 준다. 성매매 업소로 팔려가거나 아니면 운전수인 무대와 결혼을 하거나, 무대는 좋아하던 금련인지라 거부할 이유가 없고, 금련은 노예 아닌 노예생활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생각에 무대와의 결혼을 받아들인다.

무대와 결혼한 금련은 무대가 벌어오는 돈을 흥청망청 쓰며 가끔씩 무대와 잠자리도 하지만, 편안한 삶이 이어지자 점차 불만이 쌓여가고 그 즈음 무대의 동생 무송이 검사가 되어 돌아온다.

못생긴 무대와 달리 멋진 외모와 힘 있는 직업을 가진 무송에게 반하는 금련은 무송을 유혹하고, 무송 또한 예쁘고 교태스러운 형수에게 이끌린다. 하지만 이성의 끈을 단단히 붙잡고 수위를 넘지는 않는다. 독이 오른 금련은 무송을 만취하게 만든 후 정사를 나누려 하지만 무대에게 들키게 되고, 금련은 오히려 본인이 무송에게 겁탈을 당한 것처럼 위장을 한다.

무대는 술이 깬 무송에게 당장 꺼지라고 하고, 무송은 검찰청에 지방발령을 요청하여 다른 지방으로 떠난다.

  • 서문경과 불륜을 저지르고 남편을 죽이는 금련

그 즈음 금련의 미모를 눈독들인 사업가 서문경이 접근하고, 중후한 매력의 서문경에게 매력을 느낀 금련은 무대 몰래 서문경을 집으로 불러들이는 등 과감하게 불륜을 저지른다.

하지만 얼마가지 못해 정사 도중 무대에게 들키게 되고, 서문경은 무대를 가격하고 도망간다. 쓰러진 무대는 거동을 하기 힘들 정도로 큰 타격을 입고는 금련에게 용서해 줄 테니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만 한다. 거동을 못하는 무대를 보고 나쁜 마음을 먹은 금련은 서문경에게 전화를 걸고 도망간 서문경이 다시 모습을 들어낸다.

몇일 후 무송은 형 무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지만 이미 장례식은 끝나고, 시신마저 화장을 마친 상황, 무송은 금련의 짓임을 직감하고 복수하려 하지만 서문경은 자금력을 동원해 무송의 윗선에 줄을 대어 무송이 복수를 하지 못하도록 한다.

일단 물러나는 무송

  • 서문경의 부인이 되는 금련, 사위와 놀아나다.

반면 금련은 서문경의 부인이 되려 하지만 서문경의 딸인 서효민은 금련이 아버지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했다고 생각하고 금련을 박대한다. 서효민의 남편이자 서문경의 사위인 젊은 닥터 김지훈은 아내보다 훨씬 매력적인 금련에게 군침을 흘리지만 장인어른이 무서워 감히 엄두를 못낸다.

자신을 보는 젊은 미남 닥터 김지훈의 시선을 느낀 금련은 자신을 박대하는 서효민에게 한방 먹이려 김지훈을 유혹하여 정사를 나눈다.

그 즈음 서문경이 외간여자와 정사를 나누다 복상사를 하게되고, 법적 상속권이 없는 금련은 무일푼으로 길바닥에 나앉게 된다. 그런 금련을 몰래 보살피고 정을 통하는 김지훈, 하지만 눈치챈 서효민으로 인해 김지훈의 연락이 끈긴다.

  • 무송과의 재회 하지만 죽임을 당하는 금련

금련에게 손을 내민 사람은 금련이 진심으로 사랑하던 남자 무송이었다.

무송은 금련과 삼일 밤낮에 걸처 정사를 나눈 후 그녀를 죽이게 된다. 금련은 죽기 직전 무송이 남기고 간 증거를 줏어 꿀꺽 삼킨 후 죽음을 맞이한다.

  • 포인트 : 금련은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 물욕이 강하고, 성욕이 강하지만, 아주 악독한 여인은 아님, 남성이 보았을 때 성욕을 자극시키는 요염함이 얼굴과 몸에 묻어날 만큼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있는 여인, 배움이 짦고 천성이 약간은 바보같아 백치기가 있고 순수하면서 본능에 충실하는 부분이 있는 여인, 그렇다 보니 본인 의도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남자들이 꼬이고 불륜을 저지르게 됨, 사랑하는 남자인 무송과는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

즉, 금련이 단순히 악독한 예쁜 여인이 아닌, 비련의 여주인공 느낌으로 구현, 남편 무대를 죽이는 부분도 진심으로 사랑을 느낀 무송과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무대를 탓하게 되고 그 마음이 반영되어 서문경의 꼬드김에 넘어가 무대를 죽이게 되고, 사위 아닌 사위 지훈과 정을 통하는 부분도 효민에게 박대 당하는 것에 대한 보상심리로 인함.

독자들도 금련이라는 캐릭터에 빠져 연민과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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