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드라마 ‘미져리들’ 시놉시스

2020년 배경의 미져리 패러디 작품, 하렘물

많은 여성팬을 거느린 유튜버인 29살 김상윤은 술먹고 취중 음란방송을 하다가 인터넷 상에서 사람들에게 매장을 당하게 되고 방송을 접고 침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홀로 캠핑을 가게 된다.

서울을 출발한 상윤은 꼬부라진 산길을 운전하던 중 폭우로 인해 쓸려내려온 흙더미에 차량이 전복되고 다리에 부상을 당하게 된다.

간호사일을 그만두고 고향 집에 내려온 33살의 유지희는 사고 차량 안에서 부상을 당한 상윤을 발견하고 자신이 평소에 흠모해 오던 유튜버임을 알고 의식불명의 상윤을 집에서 극진히 보살핀다.

의식을 회복한 상윤을 어떻게 요리할지 고민하던 중…

때마침 여름방학을 맞아 집으로 온 유지희의 여동생 23살 유연희와 바람을 피우다 이혼을 당하고 고향으로 온 37살의 젊은 이모 김이슬과의 동거가 시작된다.

각각 매우 특이한 성격과 심적인 상처를 가진 3명의 여자들은 상윤을 집에서 내보내지 않기로 암묵적으로 작심을 하고 이상기류를 느낀 상윤은 섬뜩함을 느끼지만 사뭇 엉뚱한 매력을 가진 3명의 여자들과의 동거가 내심 스릴있고 재미있다.

김이슬의 유혹에 넘어가는 척 비밀섹스를 즐기던 상윤은 유연희와도 선을 넘게 되고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상윤은 유지희가 숨겨둔 자신의 핸드폰을 찾게 되고 휴대폰을 통해 충분히 이곳을 빠져 나갈 수 있음에도 이 곳에서의 생활을 조금 더 이어나가게 된다.

오랜만에 인터넷에 접속한 상윤은 이슈화 되었던 자신의 이야기는 이제 누구도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는 것에 좌절하지만 우연히 유튜브가 아닌 성인전용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여성들 뿐 아니라 남성들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3명의 여자들 몰래 핸드폰을 숨겨 생방송을 진행하게 되고 여성들이 보여주는 아슬아슬한 노출과 상윤에 대한 유혹과 서로간의 암투가 생방송에 담기며 생동감 넘치는 짜여지지 않은 리얼한 상윤의 방송은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다.

관전하는 구독자들의 채팅을 모니터링하던 상윤은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팜므파탈급 여신 미모의 유지희가 3명의 여성 중 구독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구독자들에게 유지희의 노출을 보고싶다, 유지희와는 왜 성관계를 안하느냐? 어서 유지희를 자빠트려라 등등의 채팅글을 보게 된다.

자신을 좋아하면서도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유지희에게 상윤 또한 이성으로 매우 끌리는 상황, 상윤은 유지희와의 성관계를 달성 한 후 이 곳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가 새로운 여성들과 색다른 컨텐츠를 만들겠다고 마음 먹는다.

그리고 여러 우여곡절 끝에 유지희와 뜨거운 밤을 보내고… 몰래 지희의 집을 빠져나오 던 중 유지희에게 잡히게 되고 3명의 여자들과 몰래 관계를 맺은 것이 들통난다.

유연희와 김이슬은 큰 문제 없다는 듯 쿨하게 지희의 집에서 나가지만 지희는 그렇지 않은 듯 하다. 지희는 방송중인 핸드폰을 빼앗아 부셔버리게 되고 흥미진진한 상황을 보던 구독자들은 아쉬워하고 그 이후로 상윤의 소식을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상윤은 유지희에 의해 지하실에 갖혀 결국 그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유지희의 성적 노리게로 살아가게 된다.

포인트1 : 상윤을 집에 가두려는 3명의 여자들의 섬뜩한 공포의 분위기가 엉뚱한 실수로 코믹으로 이어지는 느낌, 비밀리에 이어지는 여성들과의 관계

포인트2 : 방송을 통해 상윤과 3명의 여자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침을 삼켜가며 훔쳐보는 시청자들의 관음증적 모습

스토리적 포인트 : 실패와 좌절 이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가 왔음에도 있욕심을 부리다 말로가 좋지 않은 주인공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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