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웹툰 시나리오 ‘움딸’

움딸

사전적 의미 : 출가한 딸이 죽었을 경우 사위와 재혼시키기 위하여 얻는 수양딸
주로 외손(손자)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서 사위가 계속 사위로 남아주어야 하기 때문에 사위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움딸을 얻었다.
움딸은 대체로 지체가 낮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의 여성을 구해 뒷탈이 없도록 했다.

사실상 움딸이라는 소재는 현대에 들어서 찾아 볼 수 없는 먼 옜날이야기 정도로 보인다. 따라서 현대적으로 해석하면서도 소재가 가지고 있는 특이함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현대적 해석

죽마고우인 병철과 주영은 자녀들도 또래이다. 자녀들 (병철의 아들 건희와 주영의 딸 이슬)이 장성하며 자연스레 친해졌고 건희와 이슬은 부모의 강요없이 결혼하기로 한다. 하지만 아직은 대학생 신분

어느날 건희 이슬 커플과 주영 부부는 여행 도중 사고를 당하고 건희만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다.

부모와 애인을 잃은 건희, 딸과 죽마고우를 이맇은 병철

병철은 건희를 아들처럼 여기기에 자신의 가게(작은 소매점)에서 일하는 착실한 고아 숙희를 딸이라 생각하고 예정 된 결혼을 하라고 건희에게 숙희를 소개해준다. (강제적이진 않음)

그때 병철의 둘째 딸 희영이 반대하고 나선다. 남몰래 형부가 될 건희를 좋아하고 있었던 희영은 언니의 죽음이 슬프지만 건희와의 사랑을 꿈꾸고 있었기 때문

이미 숙희 또한 건희에게 마음을 빼앗긴 상황

건희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 3명을 떠나보낸 슬픔에 좌절하던 중 두 여성의 위로를 받으며 차츰 마음이 회복되어간다.

과연 졸업(결혼)을 1년 앞둔 건희는 두 아릿다운 여성 중 누구와 해피엔딩을 맞이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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